- 호주 기술이민 비자(Subclass 190)를 준비 중인 ICT 비즈니스 분석가의 사례
- 연령 점수 변화와 동반자 포함 여부가 비자 초청 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질문.
Hi all,
I’m currently 32 years old, and I’ll turn 33 in February next year.I haven’t submitted my EOI yet.
If I submit soon and get an invitation before February, I’ll still get 30 points for age, bringing me to a total of 85 points.
If the invitation comes after February, I’ll drop to 25 points for age, and my total would be 80 points.
The catch: I’d like to include my de facto partner in the visa application. We’re not at 12 months of cohabitation yet — that will be the case in December 2025.
Has anyone been in a similar situation? How competitive are 80 vs 85 points for 190 for ICT Business Analyst?
ICT 비즈니스 분석가, 연령 점수 변화와 동반자 포함 여부에 따른 비자 초청 가능성
한 ICT 비즈니스 분석가는 현재 32세로, 2026년 2월에 33세가 된다.
아직 기술이민 의향서(EOI)를 제출하지 않았으며, 조만간 제출할 계획. 33세 생일 이전에 초청장을 받으면 연령 점수로 30점을 받아 총점 85점이 되지만, 이후에 받으면 연령 점수가 25점으로 줄어 총점이 80점이 된다.
또한, 사실혼 관계의 파트너를 비자 신청에 포함시키고자 하나, 12개월 동거 요건을 충족하는 시점은 2025년 12월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85점과 80점의 점수 차이가 Subclass 190 비자 초청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특히 ICT 비즈니스 분석가 직군에서의 경쟁력을 고려할 필요가 있으므로 관련 질문을 커뮤니티에 올림.
"It does appear to depend on several factors including whether you are offshore and onshore. The main areas for IT are NSW and VIC as they have the largest IT sector, although other states are growing this industry.
NSW does appear to have a higher invite level and so 85 would be at the lower end of the points. VIC are similar but I’ve seen invites for 80-85 because 190 is more than just a points game like 189. VIc seem to lean towards onshore, those with skilled partners, superior English and, unlike NSW, consider your current role and salary if you are onshore. This means if you are working as a BA within Victoria, and have a bunch of experience then you likely have a competitive edge over someone who is a recent graduate with no or limited experience but the same points.
The 80 point mark tends to be for south Australia. However these smaller states have lower invite levels for the occupation.
So the answer to your question is; it depends on your onshore or offshore status, your points breakdown, and the state you are applying for.
If you have no luck with 190 then consider 491, which is the regional visa."
주별 초청 기준과 점수 경쟁력
"호주의 주요 IT 산업 중심지는 뉴사우스웨일스(NSW)와 빅토리아(VIC) 주로, 이들 주는 ICT 직군에 대한 초청 기준이 높다. 특히 NSW는 초청 점수가 상대적으로 높아 85점이 하한선에 해당할 수 있다. 반면 VIC는 80~85점 사이에서도 초청 사례가 있으며, 단순한 점수 외에도 신청자의 현재 직무, 급여 수준, 동반자의 기술력, 영어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예를 들어, VIC에서 비즈니스 분석가로 근무 중이며 풍부한 경력을 보유한 경우, 동일한 점수를 가진 신입 졸업자보다 경쟁력이 높을 수 있다. 이는 VIC 주가 신청자의 실제 직무 경험과 현지 근무 여부를 중요하게 고려하기 때문이다.
한편,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SA)와 같은 소규모 주는 초청 점수가 다소 낮을 수 있으나, ICT 비즈니스 분석가 직군에 대한 초청 수요는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다."
최근 사례 및 점수 기준
빅토리아주(Subclass 190) 비자에 ICT 비즈니스 애널리스트(ANZSCO 261111)로 오프쇼어에서 80점(기본 75점 + 주정부 지명 5점)으로 지원하는 경우, 초청 가능성은 제한적일 수 있음.
최근 보고된 사례에 따르면, 빅토리아주는 ICT 비즈니스 애널리스트 직군에 대해 90점 이상의 지원자에게 초청을 제공한 바 있음. 이는 해당 직군의 경쟁률이 높음을 시사하며, 80점으로는 초청을 받기 어려울 수 있음을 의미함.
고려해야 할 요소
- 경쟁률: ICT 비즈니스 애널리스트는 많은 지원자가 몰리는 직군으로, 높은 점수를 보유한 지원자들이 우선적으로 초청을 받을 가능성이 큼.
- 점수 구성: 총점 80점은 일부 직군에서는 경쟁력이 있을 수 있으나, ICT 비즈니스 애널리스트와 같은 경쟁이 치열한 직군에서는 낮은 점수로 간주될 수 있음.
대안 및 전략적 고려사항
- 점수 향상: 영어 능력 향상이나 동반자의 기술 평가를 통해 추가 점수를 확보하는 것이 초청 가능성을 높이는 데 도움 될 수 있음.
- 다른 주정부 고려: 빅토리아주 외에 다른 주정부의 초청 기준을 조사하여, 보다 현실적인 초청 가능성을 모색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
- Subclass 491 비자 고려: 지역 비자인 Subclass 491은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로도 초청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를 고려해 볼 수 있음.
결론적으로, 빅토리아주에서 ICT 비즈니스 애널리스트로 80점으로 오프쇼어 지원하는 경우 초청 가능성은 낮을 수 있으나, 추가 점수 확보나 다른 주정부의 초청 기준을 고려하는 등의 전략을 통해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음.
이러한 점을 종합하면, 신청자의 현재 거주 상태(호주 내 또는 외), 점수 구성, 신청 대상 주의 초청 기준 등을 고려하여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Subclass 190 비자 초청이 어려울 경우, 지역 비자인 Subclass 491을 고려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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