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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자4

수도권 구축 갭매수 후 1억 오름 2021.7.7 올해 초 수도권 구축 갭투자로 매수 후 5개월만에 호가로 1억 오름. 갭이 너무 벌어져도 매수자 찾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니 장투로 가져갈지 단타로 치고 빠질지 올해 말까지는 조금 더 지켜보기로.... 부린이 투자기록 2021. 7. 7.
구축 갭투 시 고려해야할 사항 (정밀안전진단) 2020.10.9 브런치 야행성님 - 직주근접 강남/여의도/광화문 - 단지가 작거나 나홀로 아파트 / 지하철에서 멀어서 / 학교가 적거나 별로여서 -> 이 중 가장 좋은 것 택하기 - 20년된 아파트가 가장 인기 없음. 신축에 밀리고 재건축도 한참 남아서. - 구축 중 정밀안정진단 통과한 단지들은 ㅇㅋ. 교통과 학군 고려 필수. - 신도시 vs 인서울이지만 외곽: 직주근접 고려. 교통편 좋아야 함. 호재 없는 인서울보단 단타로는 수도권이 나을지도... - 갭 2-3억 사이에 들어갈 수 있는 의외로 많음. 출처: https://brunch.co.kr/@nothingtoall/21 2021. 7. 6.
서울 귀신 출몰하는 집 사야하는 이유 서울이 뭐야 수도권도 밀리게 생겼는데 지금 지방은 공시가 1억 미만 아파트는 씨가 마름. 서울 귀신 나오는 집 당장 사야하는 건 부동산 거래의 기본 원칙에 해당됨. 시세보다 저렴하게 사서 (1) 실거주 한다 혹은 (2) 고점에서 판다. 사실상 (2)는 “서울 집값은 오늘이 제일 싸다”라는 팩트에 의하면 팔 일이 없을테고... 저평가된 아파트 매수해서 귀신 제사상 차려주며 실거주 하는게 답. 어휴 어쩌다 나라가 이지경까지 왔는지... 2021. 6. 25.
부동산 호가 & 실거래가 차이 부동산을 사고팔았을 때 내는 취득세와 양도세는 실거래가를 기준으로 부과. 호가는 거래가 이뤄지기 전의 가격. 집주인이 부른 가격. 미래가치를 반영하는 측면. 실거래가에는 집주인의 사정이 반영된다. 급히 팔아야할 사정이 생긴 집주인은 시세보다 터무니 없이 싼 가격에 내놓을 수 있다. 지인끼리 거래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일반적인 매매가격보다 20%이상 싸거나 비싼 실거래 사례는 수두룩. 그런데 국토부의 실거래가 정보엔 이런 '비정상적' 거래 사례는 노출되지 않는다. 너무 싸거나 비싸게 거래되면 집주인 사정 등 특별한 조건이 개입된 '비정상적'인 거래로 판단하고, 애초에 통계에서 제외시키기 때문이다. 그런데 과연 어떤게 비정상적인 거래일까? 통계를 작성하는 사람은 어떤 기준으로 이를 판단할까?.. 2020.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