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기술이민 비자(Subclass 190)를 준비 중인 ICT 비즈니스 분석가의 사례
- 총 80점으로 비자 초청 가능성에 대한 질문
"Hi everyone, I’m offshore and looking to apply for a 190 visa as a Business Analyst. I wanted to get some opinions on my chances of receiving an invitation, given my points and situation.
Here’s my breakdown:Age: 30 points English: 20 points Skilled partner: 10 points (Software Engineer) Education: 15 points Experience: 5 points Total: 80 points
Unfortunately, my partner can't apply as the main applicant because he’s tried the PTE three times and hasn’t managed to score 65 in each section.
Does anyone know which states are most likely to invite Business Analysts or if I have any realistic chance with this score? I’d love to hear from anyone with similar experiences!"
ICT 비즈니스 분석가, 80점으로 Subclass 190 비자 초청 가능성 분석
한 해외 거주 ICT 비즈니스 분석가는 다음과 같은 점수 구성을 가지고 있다:
- 연령: 30점
- 영어 능력: 20점
- 동반자 기술 점수: 10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 학력: 15점
- 경력: 5점
- 총점: 80점
동반자는 주 신청자가 될 수 없는 상황이며, 이는 PTE 영어 능력 시험에서 각 영역 65점을 달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조건에서 Subclass 190 비자 초청 가능성을 묻는 질문.
"Software engineer is equally competitive FYI.
For ICT Business analyst, it is highly competitive as well. for 80 points for 189 and 85 for 190 you are in queue behind 4000 people in SC189, so you can do the math. While for 190 there are total of 5557 people in queue. Data is as of 31st Dec 2024.
but for 190 points are not always the key factor, your experience can play a major role as well along with superior English and skilled partner.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직군도 마찬가지로 경쟁이 치열하다.
ICT 비즈니스 분석가 직군의 경우,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Subclass 189 비자에서 80점을 보유한 지원자는 약 4,000명 이상이 대기 중이며, Subclass 190 비자에서도 총 5,557명이 대기 중이다. 따라서, 단순히 점수만으로는 초청을 받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Subclass 190 비자의 경우, 점수 외에도 지원자의 경력, 높은 수준의 영어 능력(Superior English), 기술을 보유한 동반자의 유무 등이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한다. 따라서, 이러한 요소들을 강화하면 초청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주별 초청 기준과 경쟁력
- 빅토리아주(VIC) 는 ICT 비즈니스 분석가 직군에 대해 85점 이상의 지원자에게 초청장을 발급한 사례가 있다. 특히, Superior English, 관련 직종의 현지 근무 경험, 학사 이상의 학력, 동반자의 기술 점수 보유 등이 주요 고려 요소로 작용한다
- 뉴사우스웨일스주(NSW) 는 ICT, 보건, 교육, 인프라 등 핵심 산업 분야의 직군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며, 경쟁력 있는 점수와 경력을 가진 지원자에게 초청장을 발급한다.
- 남호주주(SA) 는 고득점자 및 장기 경력 보유자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며, 최근 10년간 SA에서의 학업 또는 근무 경험이 없는 경우 Subclass 190 비자 초청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전략적 고려사항
현재 80점으로는 Subclass 190 비자 초청 가능성이 제한적일 수 있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전략을 고려할 수 있다:
- 영어 능력 향상: 동반자의 영어 능력 점수를 향상시켜 주 신청자로 전환하거나, 추가 점수를 확보한다.
- 경력 강화: 관련 직종에서의 경력을 쌓아 경력 점수를 높인다.
- 대체 비자 고려: Subclass 491과 같은 지역 비자를 고려하여 영주권 취득 경로를 다양화한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비자 초청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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