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 무주택자로 돌아간다면,
1. 수도권 조정지역 분양권 초피에 매수 후 중대 실행
2. 비조정지역 청약 or 분양권 초피 매수 중대 실행
3. 비조정지역 청약 or 분양권 초피 매수 중대 실행
4. 1번의 1년 후 조정지역 갭투 투자금 2-3억
이렇게 3개 셋팅 후
5. 오피스텔 청약 도전 (혹은 시행사 보증 청약)
6. 주식 5천
7. CMA 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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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명의가 없고, 초반 어긋난 갭투로 갭에 들어간 돈이 상당해져 버림….
다들 청약 힘들다 안된다 하지만 중도금 대출 실행 면에서 가장 쉬운게 청약임을 알아가는 중. 초피에 수도권 브랜드 대단지 잡는 것도 대안이고.
공시가 1억 이하 지방 아파트 갭 매수 방법도 있지만 그것까진 시간적 여력과 간 크기(?)가 안되어서 내겐 없는 카드. 오피스텔도.. 팔로업 할 자신이 별로 없다.
시드 이렇게 모아서 생각하는 다음 출구:
(1) 해외 부동산 투자 (외국인 대출 잘해주는 나라)
(2) 꼬마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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