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실거주2 선 갭투자 & 후 전입 사례 1. 매매가 7억 / 전세가 4.5 주택 구입 (갭/투자금 2.5억) 2. 매매가 8억으로 상승 (LTV 10% 완화에 따른 주택담보대출 4억까지 가능) 3. 주담대 4억 + 저축금액 0.5억으로 전세 내보내고 실거주 입주 4. 추후 2년의 실거주 후 9억까지 매매가가 상승할 경우 매도시, 양도차익 2억, 양도세 0원 (부대비용 따로) 2021. 3. 16. 서울 30대 아파트 매수자 절반은 갭투자 2020.11.26 조선비즈 30대 무주택자 A는 최근 서울 동대문구 소재 30평 아파트 ‘영끌 갭투자’로 매수. 시세 차익을 노리기 보다는 실거주할 목적이었는데, 그 아파트를 살 수 있는 방법이 갭투자 외에는 없었기 때문. A씨가 산 아파트의 매매가격은 6억5000만원이었다. 전세 세입자를 4억8000만원에 들이는 방식으로 실제로는 1억7000만원만 아파트값으로 치르면 됐다. 2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에서 30대의 아파트 매매 비중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지난 8월 36.9%이던 30대의 비중은 9월 37.3%, 10월에는 38.5%. 서울에서 아파트를 산 30대 두 명 중 한 명은 갭투자.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수도권 연령대별 주택거래 현황’을 보면 올해 1~7월.. 2020. 11. 28. 이전 1 다음